"기쁨의 50일은 초대교회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절기로서 부활절 이후 성령강림절까지 50일 동안 이웃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던 절기입니다"
동백 / 나태주
짧게 피었다
꽃이다
잠시 머물다
가기에 사랑이다
눈보라 먼지바람 속
피를 삼킨 통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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