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024. 07. 25.

뚜레마땅 2024. 7. 25. 05:00

 

*기생초는 꽃이 예뻐서 기생초라 불리워지게 되었고, 여름철 들녘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꽃말은 '다정다감한 그의 마음', '간절한 기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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