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마땅 2025. 4. 25. 00:01

시편의 말씀

시편 150:1~6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구약의 (역사서) 말씀 

사무엘상 17:19~26

19.  그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더라.
20.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21.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22.  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신약 역사  말씀 

사도행전 5:17~26

사도들이 능욕을 받다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