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뚜레마땅
2023. 8. 9. 06:00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