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마땅 2025. 6. 12. 18:57

 시편 말씀 

시편 8:1~9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구약의 말씀 

잠언 3:19~26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20.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신약의 말씀 

에베소서 4:1~6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1)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